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적이 총을 들이대면 대포를 들이대는 길이 승리를 안아오는 희망찬 길이라며, 핵실험 이후 대북 제재에 대한 강력한 맞대응 의지를 밝혔습니다.
신문은 개인 필명의 글을 통해 군사적으로 공격하더라도 끄떡없이 사회주의를 끝까지 고수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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