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볼륨몸매'클라라, 의도적 노출방송?…'구설'
입력 2013-04-24 17:21  | 수정 2013-04-24 17:22
방송인 클라라의 노출 방송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싱글즈2'에서 클라라는 몸에 딱 붙는 의상을 입고 요가를 하며 볼륨 몸매를 뽐냈습니다.

하지만 가슴이 깊게 파인 의상을 입은 클라라가 몸을 숙일 때마다 카메라는 상체부위를 클로즈업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지난 2월에도 클라라가 가슴골이 다 보이는 상의를 입고 운동하는 장면이 7~8분가량 전파를 타 구설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몸매자랑을 너무 대놓고 하는 게 아닌지” 부끄럽진 않은지” 그래도 몸매는 대박이다”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클라라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1자 복근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습니다.


[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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