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는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지점 NH농협은행 점포 내 국산 농산물을 판매하는 '신토불이 상설 직거래장터' 1호점을 열었습니다.
신토불이 상설 직거래장터는 농협 금융점포 내에서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매장으로 개장식에는 최원병 농협중앙회장, 신충식 NH농협은행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최원병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농업인과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농협은 서울 등 7대 도시의 금융점포를 중심으로 신토불이 장터를 2015년까지 80곳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신토불이 상설 직거래장터는 농협 금융점포 내에서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매장으로 개장식에는 최원병 농협중앙회장, 신충식 NH농협은행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최원병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농업인과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농협은 서울 등 7대 도시의 금융점포를 중심으로 신토불이 장터를 2015년까지 80곳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