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시 '행복한 책 나눔' 사업 추진
입력 2013-04-22 17:40  | 수정 2013-04-22 17:54
부산시가 책 읽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해 '행복한 책 나눔'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시민들이 가정에서 다 읽은 책을 14개 지정서점과 2개 커피전문점에 가져오면 책값의 50%를 도서교환권 또는 커피교환권으로 환급해 주는 사업입니다.
수집된 책은 작은 도서관과 소외지역 복지관, 아동센터 등에 기증됩니다.

<안진우/tgar1@mbn.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