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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피니트, `남자 아이돌의 장난이란`
입력 2013-04-20 18:46 

7년 만에 순위제가 부활한 MBC '쇼! 음악중심'이 20일 오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렸다. 그룹 인피니트가 공연 중 멤버를 들쳐업고 장난스런 연출을 하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 1위 발표에 착오가 있어 케이윌이 트로피를 받았다가 다시 반납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7년만에 첫 1위는 그룹 인피니트(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호야, 이성열, 엘, 이성종)에게 돌아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고양(경기)=강영국 기자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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