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내일 하루 일정으로 중국을 실무방문해 후진타오 국가주석과 한중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 핵실험 발표에 따른 공동대응 방안, 동북공정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합니다.
1992년 양국 수교 이래 첫 실무방문으로, 두 정상간의 회담은 2003년 7월 노 대통령의 중국 방문과 지난해 11월 후 주석의 한국 방한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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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양국 수교 이래 첫 실무방문으로, 두 정상간의 회담은 2003년 7월 노 대통령의 중국 방문과 지난해 11월 후 주석의 한국 방한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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