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관령의 아침 기온이 5도까지 떨어지면서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대관령의 아침 최저기온이 5도인 것을 비롯해 철원이 7도, 수원이 10도, 서울 12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 대부분 지방이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강릉과 울릉도, 영남과 제주 지방만 10%의 예상 강수확률을 보일 뿐,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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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오늘 대관령의 아침 최저기온이 5도인 것을 비롯해 철원이 7도, 수원이 10도, 서울 12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 대부분 지방이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강릉과 울릉도, 영남과 제주 지방만 10%의 예상 강수확률을 보일 뿐,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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