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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 증시 조정 우량주 매수 기회
입력 2006-10-12 08:07  | 수정 2006-10-12 08:07
대신증권은 당분간 증시가 기간조정을 이어갈 것이라며 조정국면을 실적호전 우량주를 매수할 기회로 삼으라고 조언하고 대우조선해양 등 18개 실적호전 우량주를 제시했습니다.
최재식 연구원은 3분기 정보기술주의 실적은 중립 이상의 요소가 될 것이며 수급도 양호한 상황이고 미 증시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등 증시 주변여건은 양호하다고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대신증권이 제시한 실적호전 우량주로는 대우조선해양 외에 오리온과 데이콤 유성기업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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