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사원증 공개? ‘스모키 화장이 싱크로율 100%!’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의 사원증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인의 사원증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 사원증에는 가인의 소속사 ‘LOEN(로엔)과 가인의 이름이 명시돼 있다. 증명사진 속 얼굴은 실제 그녀의 모습은 아니지만 트레이드 마크인 스모키 화장이 과하게 돼 있어 웃음을 유발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가인이 해당 사원증을 들고 인증샷을 선보였다. 가인은 짙은 스모키 화장을 한 상태로 사원증 속 여인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건 진짜 가인이 아니야!” 지나치듯 봤다가 가인인줄” 스모키 장난 아닌게 가인 딱 닮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인은 싸이의 신곡 ‘젠틀맨에 출연해 시건방춤을 선보이며 전 세계인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