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사들이 석유제품 가격을 잇따라 인하했습니다.
SK는 오늘(12일) 자정부터 휘발유를 ℓ당 6원 내린 1,349원으로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유는 8원 인하한 1,167원에, 실내 등유와 보일러 등유는 각각 2원 내린 830원과 825원에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앞서 GS칼텍스는 어제 자정을 기해 휘발유와 경유를 각각 ℓ당 10원 내린 1,357원과 1,187원에 공급하고 실내 등유와 보일러 등유는 6원 인하한 826원, 818원으로 조정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K는 오늘(12일) 자정부터 휘발유를 ℓ당 6원 내린 1,349원으로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유는 8원 인하한 1,167원에, 실내 등유와 보일러 등유는 각각 2원 내린 830원과 825원에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앞서 GS칼텍스는 어제 자정을 기해 휘발유와 경유를 각각 ℓ당 10원 내린 1,357원과 1,187원에 공급하고 실내 등유와 보일러 등유는 6원 인하한 826원, 818원으로 조정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