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가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제 연구의 핵심인 신경세포 재생 기술과 관련해 멕시코 특허를 취득했다.
이번 특허는 ‘제대혈 유래 간엽 줄기세포를 유효 성분으로 포함하는, 신경전구세포 또는 신경줄기세포의 신경세포로의 분화 및 증식 유도용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이 특허 기술은 앞으로 뇌졸중, 외상성 중추신경계 질환, 척수손상 질환 등 난치성 신경질환 치료에 광범위하게 활용될 수 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뉴로스템-AD의 제 1상 임상시험을 마치고 투여 방법 및 경로 변경 등에 관한 비임상시험을 진행했다”며 상반기 내 제 1·2상 임상시험 승인을 식약처에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매경헬스 편집부 [mkhealth@mkhealth.co.kr]
이번 특허는 ‘제대혈 유래 간엽 줄기세포를 유효 성분으로 포함하는, 신경전구세포 또는 신경줄기세포의 신경세포로의 분화 및 증식 유도용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이 특허 기술은 앞으로 뇌졸중, 외상성 중추신경계 질환, 척수손상 질환 등 난치성 신경질환 치료에 광범위하게 활용될 수 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뉴로스템-AD의 제 1상 임상시험을 마치고 투여 방법 및 경로 변경 등에 관한 비임상시험을 진행했다”며 상반기 내 제 1·2상 임상시험 승인을 식약처에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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