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 시도 가운데 울산지역 직장인의 연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벌닷컴이 12월 결산법인 1천630개 상장사의 소재지별 임금을 조사한 결과 울산 소재 25곳의 지난해 평균 연봉은 7천20만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경남과 인천이 2위와 3위를 차지했고, 서울은 5천312만 원으로 5위에 그쳤습니다.
지난해 상장사의 평균 연봉은 5천259만 원으로 2009년보다 0.7% 올랐고, 신한금융지주와 S&T홀딩스, 하나금융지주는 1억 원을 넘었습니다.
재벌닷컴이 12월 결산법인 1천630개 상장사의 소재지별 임금을 조사한 결과 울산 소재 25곳의 지난해 평균 연봉은 7천20만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경남과 인천이 2위와 3위를 차지했고, 서울은 5천312만 원으로 5위에 그쳤습니다.
지난해 상장사의 평균 연봉은 5천259만 원으로 2009년보다 0.7% 올랐고, 신한금융지주와 S&T홀딩스, 하나금융지주는 1억 원을 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