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각 도시마다 행정기관 강연을 통해 절대 전쟁이 일어나지 않으니까 걱정하지 말라는 홍보를 시작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이시마 루지로 아시아프레스 북한취재팀장은 12일 MBN '미시의 시사데이트'와의 전화연결에서 중국 핸드폰을 북한에 투입, 1주일에 2~3번씩 현지와 전화연결을 하고 있다면서 북한이 평온해도 너무 평온하다며 4월들어서 거의 전쟁분위기가 끝나가고 있는 느낌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특히 북한 당국에서 전쟁 분위기가 더이상 고조되지 않도록 누르고 있다며 각 도시마다 행정기관이 강연회를 통해 절대 전쟁이 일어나지 않으니까 걱정하지 말라는 홍보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두가지 이유가 있다며 하나는 2월 핵실험 후에 북한내 분위기가 살벌해지면서 백성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기 때문이고 또 한가지는 지금 온 나라가 농사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인데 이를 놓치면 가을 수확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 것 같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시마 루지로 아시아프레스 북한취재팀장은 12일 MBN '미시의 시사데이트'와의 전화연결에서 중국 핸드폰을 북한에 투입, 1주일에 2~3번씩 현지와 전화연결을 하고 있다면서 북한이 평온해도 너무 평온하다며 4월들어서 거의 전쟁분위기가 끝나가고 있는 느낌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특히 북한 당국에서 전쟁 분위기가 더이상 고조되지 않도록 누르고 있다며 각 도시마다 행정기관이 강연회를 통해 절대 전쟁이 일어나지 않으니까 걱정하지 말라는 홍보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두가지 이유가 있다며 하나는 2월 핵실험 후에 북한내 분위기가 살벌해지면서 백성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기 때문이고 또 한가지는 지금 온 나라가 농사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인데 이를 놓치면 가을 수확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 것 같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