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중입·고입·고졸 검정고시 14일 시행
입력 2013-04-12 08:09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14일 용산구 용산중학교 등 서울지역 14개 고사장에서 2013학년도 제1회 중입·고입·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응시자는 중입 446명, 고입 2천305명, 고졸 7천336명 등 총 1만 87명입니다.
합격자 발표와 합격증서 수여식은 다음 달 14일 오전 11시 용산구 용산공고에서 진행됩니다.

[ 조경진 기자 / joina@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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