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신도시에 최고 66층짜리를 비롯한 초고층 빌딩 건립이 가시화 됐습니다.
SK컨소시엄 프로젝트회사인 펜타포트에 따르면 아산신도시 1단계 사업지구에 연면적 18만여평에 달하는 초대형 건물을 세우기 위한 건축계획을 천안시와 아산시에 각각 제출했습니다.
계획서에 따르면 아산과 천안 두 시의 경계를 두고 중대형 아파트 479가구와 314가구가 각각 건립됩니다.
아울러 아산 쪽에는 51층 규모의 오피스텔과 판매시설이, 8층 높이의 백화점도 건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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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컨소시엄 프로젝트회사인 펜타포트에 따르면 아산신도시 1단계 사업지구에 연면적 18만여평에 달하는 초대형 건물을 세우기 위한 건축계획을 천안시와 아산시에 각각 제출했습니다.
계획서에 따르면 아산과 천안 두 시의 경계를 두고 중대형 아파트 479가구와 314가구가 각각 건립됩니다.
아울러 아산 쪽에는 51층 규모의 오피스텔과 판매시설이, 8층 높이의 백화점도 건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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