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광역시 우산동 편도 3차선 도로에서 승용차가 7미터 아래 옆 도로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39살 김 모 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졸음운전 등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지수 / pooh@mbn.co.kr]
이 사고로 운전자 39살 김 모 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졸음운전 등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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