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창동창작스튜디오는 아일랜드, 핀란드, 폴란드, 싱가포르, 스웨덴 등 5개국 외국작가 5명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이방인' 전을 오늘(9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서울 대안공간루프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배경과 관심사를 가진 다섯 명의 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되며, 설치, 평면, 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한국 미술계에 처음 소개합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창동창작스튜디오는 국내 대표 창작지원기관으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국적의 예술가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 이해완 기자 / parasa@mbn.co.kr ]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배경과 관심사를 가진 다섯 명의 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되며, 설치, 평면, 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한국 미술계에 처음 소개합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창동창작스튜디오는 국내 대표 창작지원기관으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국적의 예술가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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