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조인성-송혜교, `오수와 오영의 해피엔딩`
입력 2013-04-06 09:07 

최근 종영된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극중 오수 역을 맡은 배우 조인성이 5일 오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은 지난 3일 오후 이태원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에 응한 배우 송혜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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