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안이 5일 오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커피스미스에서 진행된 에스티로더 '더블 웨어 라운지' 프리 오프닝 데이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5시간 동안 오픈하는 더블 웨어 라운지에서는 에스티 로더의 No.1 파운데이션, '더블 웨어 파운데이션'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릴레이 뷰티 클래스를 비롯해 다양한 참여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팽현준 기자 jun2010@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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