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왕따논란' 티아라, 유닛 활동 시작한다! 신곡은…
입력 2013-04-04 16:10  | 수정 2013-04-04 16:12

지난해 ‘왕따논란을 일으켰던 걸그룹 티아라가 4인조 유닛으로 5월 초 컴백합니다.

티아라 멤버 은정, 효민, 지연, 아름 으로 이뤄진 4인조 유닛은 최근 음반 작업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티아라 유닛의 신곡 ‘전원일기는 티아라의 히트곡 '롤리폴리''러비 더비''섹시 러브'를 프로듀싱 한 신사동호랭이가 참여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한편 2009년에 데뷔한 티아라는 지난해 여름 멤버 효영이 퇴출되면서 왕따논란에 휘말린 바 있습니다.


[사진= 스타투데이]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