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에 2010년까지 총 545세대 규모의 국민임대주택이 건립됩니다.
통영시에 따르면 통영지역 저소득층의 주택난 해소를 위해 대한주택공사가 미수동 715번지 일대 9천500여평에 사업비 467억원을 들여 10층 규모의 국민임대주택 9채를 건설하는 계획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규모는 15평형과 17평형, 19평형, 20평형 등이며 대한주택공사가 2008년 5월 공사에 착수해 2010년 4월쯤 입주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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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에 따르면 통영지역 저소득층의 주택난 해소를 위해 대한주택공사가 미수동 715번지 일대 9천500여평에 사업비 467억원을 들여 10층 규모의 국민임대주택 9채를 건설하는 계획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규모는 15평형과 17평형, 19평형, 20평형 등이며 대한주택공사가 2008년 5월 공사에 착수해 2010년 4월쯤 입주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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