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뮤지컬 전문 공연장 '블루스퀘어'의 입장 관객이 오는 6일 개막하는 '레 미제라블' 첫 공연에 100만 명을 돌파합니다.
누적 입장객 100만 명은 블루스퀘어가 개관한지 1년 4개월 만에 달성한 기록입니다.
그동안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은 개관작이었던 '조로'를 시작으로 '엘리자벳', '영웅', '위키드', '오페라의 유령'까지 모든 작품들이 전회 매진에 가까운 객석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 서주영 / juleseo@mbn.co.kr ]
누적 입장객 100만 명은 블루스퀘어가 개관한지 1년 4개월 만에 달성한 기록입니다.
그동안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은 개관작이었던 '조로'를 시작으로 '엘리자벳', '영웅', '위키드', '오페라의 유령'까지 모든 작품들이 전회 매진에 가까운 객석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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