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만우절인데 할 건 없고… 싱가포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전효성은 핑크색 탑과 같은 톤의 체크 남방을 입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윙크를 비롯한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전효성 윙크도 러블리하네” 머리부터 표정까지 전부 사랑스럽게 잘 어울린다” 본인한테 어떤 표정이 예쁘게 보이는지 아는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효성이 속한 시크릿은 지난달 29일 싱가포르에서 단독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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