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현중, MV ‘럭키가이’로 오키나와영화제 수상 영예
입력 2013-04-01 17:01 

배우 겸 가수 김현중이 제5회 오키나와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김현중은 지난달 28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된 제5회 오키나와국제영화제에서 ‘럭키가이(LUCKY GUY) 뮤직비디오로 차세대를 짊어질 인재를 발굴하는 프로젝트 크리에이터즈·팩토리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김현중은 이날 시상식 하이라이트인 뮤직 스테이지를 꾸며 팬들을 열광케 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