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내일(1일)부터 본점과 잠실점 등 전국 16개 점포의 가전 매장에서 알뜰폰을 판매합니다.
판매 기종은 '프리피아 세컨드폰'으로 가격은 8만 4천9백 원입니다.
백화점 측은 세컨드폰으로서 알뜰폰을 구매하려는 고객 수요를 확인하고 판매를 결정했다며 앞으로 새로운 모델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판매 기종은 '프리피아 세컨드폰'으로 가격은 8만 4천9백 원입니다.
백화점 측은 세컨드폰으로서 알뜰폰을 구매하려는 고객 수요를 확인하고 판매를 결정했다며 앞으로 새로운 모델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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