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광희 측 “‘우결’ 하차? 논의조차 한 적 없다”
입력 2013-03-29 18:40 

광희 측이 MBC ‘우리 결혼했어요4 하차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광희 소속사 스타제국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전화통화에서 광희의 하차와 관련해 제작진과 논의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광희가 스케줄 어려움으로 ‘우결에서 하차한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우리도 광희의 하차는 모르는 일”이라며 다음 주에도 녹화 일정이 잡혀있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광희가 제국의아이들 활동 및 방송 스케줄 등의 이유로 부득이 ‘우결에서 하차한다고 보도했다.
현재 광희는 시크릿 한선화와 함께 7개월째 ‘우결에서 활약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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