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인국-효린 아웃도어 커플? 야간 트레일 러닝 함께해
입력 2013-03-29 10:40 

가수 서인국과 씨스타 효린이 야간 러닝타임을 가졌다.
서인국과 효린은 최근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 ‘이젠벅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TV광고 촬영을 위해 둘이 야간 트레일 러닝에 나선 것이다.
서인국과 효린은 밤에도 빛나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또한 추운 날씨 속 계속 달리는 모습을 연출하는 강행군에도 지친 기색 없이 촬영에 임해, 현장 스태프의 칭찬이 자자했다는 후문이다.
이젠벅의 관계자는 효린과 서인국은 진지하면서도 강인한 표정 연기로 올 시즌 새로운 도전에 나선 이젠벅의 브랜드 콘셉트를 제대로 표현해냈다”고 전했다.
한편 효린과 서인국의 이젠벅 TV광고는 29일부터 공중파와 케이블 채널 및 영화관에서 공개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경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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