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올해 2분기 한은의 총액한도대출 규모를 현 수준인 9조 원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총액한도대출이란 한은이 발권력을 동원해 중소기업대출 취급용도의 연 1.25%의 낮은 저리 대출 자금을 시중은행에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이진례 기자 / eeka232@mbn.co.kr]
총액한도대출이란 한은이 발권력을 동원해 중소기업대출 취급용도의 연 1.25%의 낮은 저리 대출 자금을 시중은행에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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