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금호타이어 여자오픈' 개최 조인식을 열었습니다.
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인 이번 대회는 7월 5일부터 사흘간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포인트 호텔 골프장에서 열립니다.
김창규 금호타이어 사장은 "선수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외 골프팬에게 천혜의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인 이번 대회는 7월 5일부터 사흘간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포인트 호텔 골프장에서 열립니다.
김창규 금호타이어 사장은 "선수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외 골프팬에게 천혜의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