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공정위, 스포츠의류 브랜드 불공정행위 조사
입력 2013-03-27 19:27 
공정거래위원회가 아웃도어 업체에서 스포츠 업체로 불공정 거래 조사를 확대했습니다.
공정위는 지난달 말부터 LS네트웍스와 아디다스, 나이키, 푸마등 스포츠 의류 브랜드 업체를 찾아 현장 조사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정위는 조사 이유를 명확히 밝히지 않은 채 업무용 컴퓨터 내용을 일부 들여다 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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