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추미애 전의원 로펌 '아주' 대표 활동
입력 2006-10-09 11:27  | 수정 2006-10-09 11:27
법무법인 아주는 제15ㆍ16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추미애 변호사를 공동 대표로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주측은 미국 컬럼비아 대학에서 국제관계를 연구한 추 변호사가 앞으로 국제업무 분야를 전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법무법인 아주는 1994년 설립돼 기업ㆍ특허 법무 중심의 변호사 22명, 변리사 1
0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