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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통증 이상 무…복귀 후 첫 안타
입력 2013-03-26 10:47 
미국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추신수가 부상에서 복귀한 뒤 첫 안타를 때렸습니다.
추신수는 애리조나에서 열린 시애틀과의 경기에서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습니다.
허리 통증으로 인해 6경기에서 제외됐던 추신수는 복귀 후 2경기 연속 3타수 무안타에 그쳤지만 1회 첫 타석부터 안타를 기록하며 개막 준비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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