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미술관 리움이 올해 첫 전시로 고미술과 현대미술을 함께 볼 수 있는 두 개의 기획전을 개최합니다.
'금은보화' 전에서는 고대부터 대한제국 시대에 만들어진 공예품들을 통해 우리 미술의 찬란한 예술성을 조명하며, '미장센'에서는 2000년대 현대미술 작품 가운데 영화적 장면연출 기법을 볼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오는 28일부터 6월 2일까지 열립니다.
리움은 오는 28일과 4월 4일, 18일 리움 강당에서 이번 전시를 주제로 작가와 큐레이터가 참여하는 강연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금은보화' 전에서는 고대부터 대한제국 시대에 만들어진 공예품들을 통해 우리 미술의 찬란한 예술성을 조명하며, '미장센'에서는 2000년대 현대미술 작품 가운데 영화적 장면연출 기법을 볼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오는 28일부터 6월 2일까지 열립니다.
리움은 오는 28일과 4월 4일, 18일 리움 강당에서 이번 전시를 주제로 작가와 큐레이터가 참여하는 강연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