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추석 이후 여행·항공사 채용 본격화
입력 2006-10-09 10:27  | 수정 2006-10-09 10:27
추석연휴가 끝나자 여행과 항공사 등 레저업체들이 본격적으로 채용에 나서고 있습니다.
인사취업전문기업 인크루트에 따르면 올 하반기 여행과 항공사 등 레저업체 20개사는 750여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대한항공은 하반기 150여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오는 11일까지 서류접수를 받고 있으며 아시아나항공과 아시아나IDT, 아시아나레저도 130여명 채용을 목표로 역시 11일까지 서류접수를 받습니다.
또 100여명을 뽑는 하나투어와 40여명을 뽑는 모두투어네트워크 등도 하반기 채용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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