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상가 옥상에 불…300만 원 피해
입력 2013-03-25 13:39 
오늘(25일) 오전 9시 10분쯤 서울 쌍문동에 있는 7층 건물 옥상 냉각탑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냉각탑 한 대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톱을 이용해 냉각탑을 철거하다가 불꽃이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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