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JW중외신약, 비염치료제 첫 해외 수출
입력 2013-03-25 10:47 
JW중외신약이 개발한 비염치료제가 처음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합니다.
JW홀딩스는 중국 완히 인터내셔널과 586만 달러 규모의 비염치료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JW중외신약 제품이 해외에 수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JW홀딩스는 중국 식약청(SFDA)에 제품 등록을 마친 후 5년 동안 완제품을 완히 인터내셔널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 김태일 기자 / kti9558@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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