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용노동부 장관 "창조경제로 청년일자리 만들어야"
입력 2013-03-22 18:54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년고용우수기업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방 장관은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IT업체 윕스를 방문해 "고용률 70% 달성을 위해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사회 곳곳에서 자유롭게 공유·발전해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방 장관은 윕스가 성장과 함께 고용 창출에 기여한 과정을 듣고 "창조경제가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진 모범적인 사례"라고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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