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이지현 소속사 측은 강남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지현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지현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빨간 꽃을 든 채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 예비신랑과 다정한 포즈를 선보이며 우아한 모습을 뽐냈습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부럽다" "여신이네" "여전히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지현은 오는 24일,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건설업에 종사하는 7살 연상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스튜디오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