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옥수·청담·자양동 주민, 한강 가기 편해진다
입력 2013-03-22 14:07 
오는 2015년 말부터 서울 옥수·청담·자양동 주민들의 한강 나들이가 한층 편리해집니다.
서울시는 2015년 11월까지 옥수·청담동에 옥수·신청담 나들목 2곳을 신설하고 자양동에 있는 낙천정 나들목의 보도와 차도를 분리하는 공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사가 끝나면 서울 시내와 한강을 지하로 잇는 나들목은 55곳에서 57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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