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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K리그 클래식 데뷔 타진
입력 2013-03-22 11:25 
축구스타 차두리가 K리그 클래식 데뷔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로축구 FC서울은 차두리와 입단 계약의 세부 조건을 놓고 마지막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차두리는 지난달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뒤셀도르프와의 계약이 해지한 상태로 현재 서울은 자유계약선수의 등록 마감 시한인 26일 전까지 차두리와의 계약을 마무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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