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복지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천처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기에 앞서 "복지 정책은 세 가지 큰 틀에서 바뀌어야 한다"면서 생산적 복지로의 전환, 맞춤형 복지로의 전환, 사회안전망 구축을 꼽았습니다.
박 대통령은 "어려움이 있어도 국민만 보고, 국민만을 위한 행정을 해 달라"며 "어떤 정치적 논리에도 휘둘리지 말고 업무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천처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기에 앞서 "복지 정책은 세 가지 큰 틀에서 바뀌어야 한다"면서 생산적 복지로의 전환, 맞춤형 복지로의 전환, 사회안전망 구축을 꼽았습니다.
박 대통령은 "어려움이 있어도 국민만 보고, 국민만을 위한 행정을 해 달라"며 "어떤 정치적 논리에도 휘둘리지 말고 업무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