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8천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카카오톡이 오는 5월 PC 버전을 내놓기로 했습니다.
삼성그룹은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유휴특허를 중소기업에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산업계 소식, 김경진 리포터가 전합니다.
【 기자 】
카카오톡의 PC 버전이 이르면 5월 말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약 8천만 명의 회원수를 보유한 카카오톡이 유·무선 통합 메신저 진출을 예고하면서 메신저 시장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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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이 유휴특허를 중소기업에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어제(20일) 열린 삼성그룹 수요 사장단회의에서 정기영 삼성경제연구소장은 대중소기업 간 상생을 추구하기 위해 유휴특허를 중소기업에 대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래전략실의 이인용 사장은 삼성이 가진 기술이 중소기업에 더 활발하게 전파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각 계열사 사장들이 구체적인 방법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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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LTE 서비스 가입자가 1년 2개월 만에 5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KT는 LTE 서비스 도입 초기보다 사용자 분포가 다양한 연령층과 요금제로 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MBN뉴스 김경진입니다.
8천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카카오톡이 오는 5월 PC 버전을 내놓기로 했습니다.
삼성그룹은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유휴특허를 중소기업에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산업계 소식, 김경진 리포터가 전합니다.
【 기자 】
카카오톡의 PC 버전이 이르면 5월 말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약 8천만 명의 회원수를 보유한 카카오톡이 유·무선 통합 메신저 진출을 예고하면서 메신저 시장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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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이 유휴특허를 중소기업에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어제(20일) 열린 삼성그룹 수요 사장단회의에서 정기영 삼성경제연구소장은 대중소기업 간 상생을 추구하기 위해 유휴특허를 중소기업에 대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래전략실의 이인용 사장은 삼성이 가진 기술이 중소기업에 더 활발하게 전파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각 계열사 사장들이 구체적인 방법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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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LTE 서비스 가입자가 1년 2개월 만에 5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KT는 LTE 서비스 도입 초기보다 사용자 분포가 다양한 연령층과 요금제로 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MBN뉴스 김경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