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고 정주영 회장 12주기…범현대가 회동
입력 2013-03-20 22:58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2주기를 하루 앞둔 오늘(20일) 범현대가 40여 명이 회동했습니다.
저녁 7시 서울 청운동 정 명예회장의 생전 자택에서 시작된 제사에는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정몽준 의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범현대가 가족과 임직원은 기일인 내일(21일) 경기 하남시 창우리 선영을 참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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