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성한 인사청문요청안 국회 제출…재산 '9억 7천'
입력 2013-03-19 23:35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19일) 이성한 경찰청장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이 내정자가 신고한 자신과 부인, 큰아들의 재산은 모두 9억 7천4백36만 원으로 지난해 3월 공개한 10억 2천266만 원보다 5천만 원 가량 줄어든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가운데 본인의 재산은 4억 7천614만 원, 배우자 재산은 4억 8천334만 원, 장남은 1천487만 원으로 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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