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윤갑한 현대차 울산공장장, 사장 승진 발령
입력 2013-03-18 17:45 
현대자동차가 울산공장장을 맡고 있는 윤갑한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습니다.
윤갑한 사장은 1958년 경북에서 태어나 계명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현대차에서 생산운영실 이사, 지원사업부 전무 등을 역임했습니다.
김억조 현대차 부회장은 부회장직에서 물러나 고문으로 위촉됐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