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유명 배우 아들 대마초 흡입 혐의 조사
입력 2013-03-18 10:00  | 수정 2013-03-18 10:23

비앙카와 최다니엘에 이어 유명 배우의 아들 A씨도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로 경찰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지난주 대마 흡연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25살 비앙카로부터 A씨가 대마를 피우는 장면을 목격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아직 A씨의 소변과 모발에 대한 압수영장은 집행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김지수 / pooh@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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