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올해들어 파업으로 인한 근로손실일수가 작년에 비해 62% 정도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파업일수에 파업 참여 근로자수를 곱해 산출되는 근로손실일수는 올해들어 110만 8천일로 작년 같은 기간의 68만 5천일에 비해 42만 3천일 증가했습니다.
반면 노사분규 건수는 지난해 141건에서 올해 115건으로 26건, 18%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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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일수에 파업 참여 근로자수를 곱해 산출되는 근로손실일수는 올해들어 110만 8천일로 작년 같은 기간의 68만 5천일에 비해 42만 3천일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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