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함부르크의 손흥민과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 지동원이 내일 밤 11시30분 정규리그 26라운드에서 맞대결합니다.
9골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10호골에 도전하고, 구자철과 지동원은 16위에 처져 있는 팀의 강등권 탈출을 돕는다는 계획입니다.
9골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10호골에 도전하고, 구자철과 지동원은 16위에 처져 있는 팀의 강등권 탈출을 돕는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