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2부리그 'K리그 챌린지'가 모레(16일) 개막합니다.
오는 11월까지 총 140경기를 치르는 K리그 챌린지에는 상주와 광주, 부천과 안양 등 8개 팀이 참가합니다.
K리그 챌린지 정규리그에서 1위에 오른 팀은 K리그 클래식 최하위 팀과 플레이오프를 치러 1부리그 승격을 노립니다.
개막일인 1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선 수원과 부천의 경기가, 17일엔 충주와 경찰청, 안양과 고양이 첫 경기를 치릅니다.
오는 11월까지 총 140경기를 치르는 K리그 챌린지에는 상주와 광주, 부천과 안양 등 8개 팀이 참가합니다.
K리그 챌린지 정규리그에서 1위에 오른 팀은 K리그 클래식 최하위 팀과 플레이오프를 치러 1부리그 승격을 노립니다.
개막일인 1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선 수원과 부천의 경기가, 17일엔 충주와 경찰청, 안양과 고양이 첫 경기를 치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