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2020년 부산도시관리계획(재정비)안'을 확정했습니다.
'2020년 도시관리계획안'에 따르면 북구 만덕 1터널 입구 등 30개 지역이 일반 주거지역으로 변경되고, 동래역 주변 등 28곳이 준주거지역으로 바뀝니다.
부산시는 이런 안을 확정하고, 다음 달 3일까지 공람을 통해 시민의견을 수렴한 뒤, 필요할 경우 관련부서 협의와 의회 의견도 반영해
올해 12월 최종 결정고시할 계획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2020년 도시관리계획안'에 따르면 북구 만덕 1터널 입구 등 30개 지역이 일반 주거지역으로 변경되고, 동래역 주변 등 28곳이 준주거지역으로 바뀝니다.
부산시는 이런 안을 확정하고, 다음 달 3일까지 공람을 통해 시민의견을 수렴한 뒤, 필요할 경우 관련부서 협의와 의회 의견도 반영해
올해 12월 최종 결정고시할 계획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